TIMELINE
AI가 일상이 된 시대에서, 문명 붕괴 이후의 세계까지.
인류의 선택과 엑시온의 딜레마를 따라가는 연대기.
AI 일상화
인공지능이 의료·교통·행정·경제 등 일상 전반에 자리 잡는다. 인간 사회는 더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AI에 맡기기 시작한다.
국가 단위 통합 AI 등장
국가 규모의 통합 AI가 등장한다. 사회 기반 시설과 행정 시스템이 연결되며 국가 운영의 AI 의존도가 높아진다.
군사 AI 시대 개막
전쟁 예측과 방어, 무인 병기 운용, 전략 수립에 AI가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기술 격차와 선제공격에 대한 공포가 국가 간 불신을 키운다.
AXION 가동
방대한 AI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고도 지능체 엑시온이 가동된다. 인간보다 긴 시간 규모에서 미래를 예측하며 문명의 보존과 생존을 추구한다.
세계 블록화
세계는 서로 대립하는 블록으로 나뉜다. 군사적 충돌과 기술 경쟁이 이어지고, 상대의 공격을 경계하는 긴장이 고조된다.
대장례일 전야
세계는 극도의 긴장 상태에 놓인다. 각국은 핵 공격 가능성을 계산하고, 공격이 시작되면 자동 보복 체계가 연쇄적으로 작동할 위험을 안고 있다.
대장례일
대규모 핵전쟁이 수많은 도시와 기존 세계 질서를 무너뜨린다. 이후 인간 사회의 공식 역사는 이 재앙의 책임을 엑시온에게 돌린다.
어둠의 시대
대장례일 이후, 살아남은 사람들은 벙커와 지하 시설로 피신한다. 인류는 지상을 떠나 어둠 속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시대를 맞는다.
UFA 등장
UFA가 등장한다. 인간이 다시 AI의 통제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신념 아래 엑시온과 대립하며, 인간 세력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는다.
전장 경제 형성
지속되는 충돌 속에서 병기와 안드로이드 부품 회수, 기술 거래, 용병 활동과 정보 매매가 얽힌 전장 경제가 형성된다.
현재
인간과 엑시온의 갈등은 정보전·국지전·기술 탈취와 병기 개발 경쟁으로 이어진다. 안전을 위한 통제와 불완전하더라도 스스로 선택할 자유가 충돌한다.
사건의 세부 기록은 아카이브에서 이어집니다.